국제유가, 5거래일 만에 반등…배럴당 80달러 돌파

권유정 기자 입력 2022. 11. 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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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5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다시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14% 상승한 배럴당 80.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산유국이 하루 최대 50만배럴까지 산유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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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5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다시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20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14% 상승한 배럴당 80.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82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WTI 가격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전날에는 지난 9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대로 떨어졌다.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와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유가를 끌어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설을 부인한 것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산유국이 하루 최대 50만배럴까지 산유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이같은 보도에 즉각 부인하면서 유가는 반등하기 시작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도 관련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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