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화 '내가 설 자리'… "조국 있어야 청춘 꿈 있어"

2022. 11. 2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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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예술영화 '내가 설 자리'를 소개했다. 신문은 이 영화가 "우리 청년들이 조국 보위의 길에서 청춘을 어떻게 빛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며 "조국이 있어야 청춘의 꿈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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