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역 오후에 개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비

이기문 2022. 11. 23.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에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 내륙과 경남지역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20에서 최대 80mm 이상, 경북 북부 내륙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에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 내륙과 경남지역에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20에서 최대 80mm 이상, 경북 북부 내륙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경북 내륙과 경남, 강원 영서와 충북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6도 등 전국이 14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동해 모든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기문 기자 (lk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