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포착...목도리에 솜잠바, 건강이상설 부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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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 건강 이상설로 화제가 된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입국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지수, 로제, 리사)가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로스앤젤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LOS ANGELES)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입국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날 각자 따로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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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권진영 기자 = 최근 목 건강 이상설로 화제가 된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입국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지수, 로제, 리사)가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로스앤젤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LOS ANGELES)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입국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날 각자 따로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가장 먼저 멤버 지수가 모습을 드러냈으나 검은색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과 목을 꽁꽁 가린 채 입국장을 급히 빠져나갔다.
앞서 지수는 최근 목에 혹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포착돼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수는 월드 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 총 20만 관객을 만난 블랙핑크는 유럽으로 향한다.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영국 런던, 12월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2월 8일 독일 쾰른, 12월 11일·12일 프랑스 파리, 12월 15일 덴마크 코펜하겐, 12월 19·20일 독일 베를린, 12월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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