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리뷰] '월드컵 0골' 레반도프스키, PK까지 실축…폴란드-멕시코 무승부

조용운 2022. 11. 2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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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월드컵에서 또 작아졌다.

폴란드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멕시코와 0-0으로 비겼다.

폴란드의 주장이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멕시코를 조준한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1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지만 다비드 오초아에게 방향이 읽혀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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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세계 최고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월드컵에서 또 작아졌다.

폴란드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멕시코와 0-0으로 비겼다.

폴란드가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 가장 믿었던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실축이 결정적이었다. 폴란드의 주장이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멕시코를 조준한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1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지만 다비드 오초아에게 방향이 읽혀 성공하지 못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월드컵 본선서 4번째 경기였지만 아직 득점이 없다. 36년 만에 16강 진출을 노리는 폴란드 입장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만 되면 침묵하는 버릇이 아쉬울 따름이다.

폴란드는 경기 내용도 시원치 않았다. 멕시코의 빠른 스피드에 고전하면서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멕시코는 알렉시스 베가의 헤더 슈팅과 기습적인 중거리로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재가 아쉬웠다.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뒤늦게 불이 붙었지만 폴란드 역시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골키퍼가 후반 19분 헨리 마르틴의 결정적인 헤더를 막아내면서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첫 경기서 승점 1 획득에 만족한 멕시코와 폴란드는 2차전에서 각각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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