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하던 승용차가 상점으로 돌진‥1명 부상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2. 11. 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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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5시 20분쯤 전남 영광군의 한 도로에서 후진하던 승용차가 상점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상점 주인인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승용차 운전자는 마주오던 1톤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후진하는 과정에서 상점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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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5시 20분쯤 전남 영광군의 한 도로에서 후진하던 승용차가 상점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상점 주인인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승용차 운전자는 마주오던 1톤 화물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후진하는 과정에서 상점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951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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