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는 동갑내기 골잡이들
김도훈 2022. 11. 22. 23:50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황의조(왼쪽)와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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