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서 후진하다 상점 '쾅'…1명 부상

안희재 기자 2022. 11. 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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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5시 20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서 49살 A씨가 몰던 경차가 상점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3살 점주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운전 도중 마주 오던 1톤 트럭과 접촉 사고가 난 뒤 후진을 시도하다 상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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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후진하던 승용차가 상점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2일) 오후 5시 20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서 49살 A씨가 몰던 경차가 상점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3살 점주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운전 도중 마주 오던 1톤 트럭과 접촉 사고가 난 뒤 후진을 시도하다 상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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