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둘’ 송혜교, 생일 축하 감사 인사 “늘 건행”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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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81년 11월 22일에 태어나 이날 생일을 맞은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보내주신 꽃과 선물 모두 잘 받았다. 감사하다"고 남겼다.
그는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여러분 모두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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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81년 11월 22일에 태어나 이날 생일을 맞은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보내주신 꽃과 선물 모두 잘 받았다. 감사하다”고 남겼다. 그는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여러분 모두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와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고 안길호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The Glory)’로 돌아온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한 주인공의 이야기로 12월 공개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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