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강하늘, 정체 발각 위기... 기절 연기로 또 넘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2. 11. 22.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튼콜' 강하늘이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과 서윤희(정지소 분)가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헌과 서윤희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였고, 유재헌은 기지를 발휘해 발작이 일어난 척하며, 장성철(성동일 분)에 업혀 연회장을 빠져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튼콜’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커튼콜’ 강하늘이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넘겼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과 서윤희(정지소 분)가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헌과 서윤희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였고, 유재헌은 기지를 발휘해 발작이 일어난 척하며, 장성철(성동일 분)에 업혀 연회장을 빠져 나왔다.

자금순(고두심 분)의 주치의 (안내상 분)은 유재헌이 꾀병을 부리고 있다는 걸 바로 알아챘고, 장성철은 그를 따로 불러 상황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치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공황 발작으로 인한 단순한 쇼크인 것 같다. 안정을 취하면 될 거다”고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