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다채로운 매력(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로 '핫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허윤진은 르세라핌의 팀 색깔, 뉴욕에서 보낸 학창 시절, 음악에 대한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로 ‘핫걸’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허윤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진은 복고풍의 실크 드레스, 버킷햇과 퍼 재킷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허윤진은 르세라핌의 팀 색깔, 뉴욕에서 보낸 학창 시절, 음악에 대한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허윤진은 “‘FEARLESS’(피어리스)로 활동하면서 겁 없는 사람이,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강해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르세라핌은 “욕심 많고, 성장하고 싶고,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뭉친 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허윤진은 르세라핌의 모든 앨범 작사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곡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세 보이지만 의외로 남들 앞에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걸 어려워한다”, “내가 유일하게 투명해지는 순간은 가사를 쓰고 음악을 작업할 때”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약한 모습을 담은 노래를 부를 때, 누군가에게 들려줄 때는 또 강해진다. 음악이 나를 ‘안티프래자일’하게 한다”, “앞으로 작사 작곡뿐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말미에 허윤진은 “내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 가고 싶다”라며 야심을 드러내고, “제 인생을 180도 바꾼 한 해”, “멋진 스물한 살이었고, 르세라핌으로 꽉 채울 앞으로의 20대가 더 기대된다”는 말로 데뷔 후 처음 맞이한 연말의 소회와 당찬 포부를 들려줬다.
한편, 미니 2집 ‘ANTIFRAGILE’ 공식 활동을 마친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사랑,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선미, 몰디브 열 오르게 하는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나다, 역시 몸매 1티어 래퍼 [똑똑SNS] - MK스포츠
- ‘이경규 딸’ 이예림, 반전 글래머 몸매 뽐내며 하와이 만끽중 [똑똑SNS] - MK스포츠
- 인터뷰로 파문 일으킨 호날두 “대표팀에 영향 없을 것” - MK스포츠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