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낸 40대, 후진하다 상가로 돌진해 60대 치어
이영주 기자 2022. 11. 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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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5시 22분께 전남 영광군 법성면 한 이면도로에서 A(49·여)씨가 몰던 경차가 후진해 상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주인 B(63)씨가 A씨의 차에 치어 허리를 다치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운전 도중 마주 오던 1t 트럭과 접촉 사고를 낸 뒤 후진하다 상가로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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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이영주 기자 = 22일 오후 5시 22분께 전남 영광군 법성면 한 이면도로에서 A(49·여)씨가 몰던 경차가 후진해 상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주인 B(63)씨가 A씨의 차에 치어 허리를 다치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운전 도중 마주 오던 1t 트럭과 접촉 사고를 낸 뒤 후진하다 상가로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또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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