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미친선의 밤

사진부공용 2022. 11. 22.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는 22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열고 현대산업개발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카타르월드컵 대회에 참석 중인 장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대신해 장손인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행사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미협회 회원을 비롯한 한미양국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협회(회장 최중경)는 22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열고 현대산업개발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카타르월드컵 대회에 참석 중인 장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대신해 장손인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행사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미협회 회원을 비롯한 한미양국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모습. 2022.11.22 [한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