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미친선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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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2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열고 현대산업개발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카타르월드컵 대회에 참석 중인 장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대신해 장손인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행사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미협회 회원을 비롯한 한미양국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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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협회(회장 최중경)는 22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제20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를 열고 현대산업개발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카타르월드컵 대회에 참석 중인 장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대신해 장손인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행사에는 국방부와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미협회 회원을 비롯한 한미양국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모습. 2022.11.22 [한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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