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동생’ 켄달 제너, NBA스타 남친과 결별[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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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가 NBA스타 데빈 부커와 결별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제너와 부커가 지난달 조용히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너와 부커는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결별했다.
한편 켈달 제너는 유명 셀럽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미국 E! 채널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래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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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켄달 제너가 NBA스타 데빈 부커와 결별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제너와 부커가 지난달 조용히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너와 부커는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결별했다. 이들은 각각 데킬라 브랜드를 운영 중인 사업가로 또 NBA 피닉스 선즈 소속의 선수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으로 서로의 앞날을 운영하며 관계를 정리했다고.
이에 따라 제너와 부커는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연인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켈달 제너는 유명 셀럽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미국 E! 채널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엔 데킬라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거듭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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