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외숙모' 전인화 응원 "런칭 축하"

이경호 기자 2022. 11. 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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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외숙모 전인화를 응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혜진이 전인화를 찾아 간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윤혜진이 전인화를 응원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배우 윤일봉의 딸이며,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외삼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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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윤혜진이 전인화를 만났다./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외숙모 전인화를 응원했다.

윤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름다운 울 숙모 런칭 축하드려요! ♥'라는 글이 적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혜진이 전인화를 찾아 간 모습이 담겼다. 전인화는 손을 흔들며 윤혜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전인화는 앞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한 바 있다.
윤혜진이 전인화를 만났다./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에 윤혜진이 전인화를 응원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혜진과 전인화는 친척 관계다.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배우 윤일봉의 딸이며,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외삼촌이다. 이에 '연예계 로열 패밀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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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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