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 2천2백만원' 이국주, 차량 한 대값 먹더니.. 바리게이트도 알아보나 '폭소'

김수형 2022. 11. 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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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이국주가 '야!! 사람 지나가는데.. 왜 열려'라며 개인 채널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이에 깜짝 당황한 모습.

이 뿐만이 아니라 한 방송에서 2019년도 배달기록으로 2천2백만원 시켜먹었다고 밝힌 이국주는 "주3일 3번 다 중국음식 시킨 적 있어 전화로 시킨건 누락돼 실제 식비는 훨씬 많다"고 해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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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이국주가 '야!! 사람 지나가는데.. 왜 열려'라며 개인 채널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주차장으로 이동 중인 모습인데 자신이 지나가자 갑자기 차량 바리게이트가 열렸다. 

이국주는 이에 깜짝 당황한 모습. 매니저도 "입출차시 게이트 열리는 건데"라고 폭소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국주 표정이 더 귀엽다", '나 같아도 놀랄 듯", "아니 진짜 왜 열려 ㅋㅋ"라며 폭소했다. 

앞서 이국주는 데뷔 전 -20키로 였다며 고백, “그 땐 연애도 안했다, 데뷔 후 오히려 남자친구 생겼다, 외모가 다가 아니다”고 고백했고 당시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한 방송에서 2019년도 배달기록으로 2천2백만원 시켜먹었다고 밝힌 이국주는 “주3일 3번 다 중국음식 시킨 적 있어 전화로 시킨건 누락돼 실제 식비는 훨씬 많다”고 해 놀라게 했다. 이에 장영란도 “차 한대 값이다”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국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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