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지, 청바지가 헐렁헐렁…살 그만 빼야할듯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신지가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신지는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