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3년만에 한다감과 재회..자매 같은 '동안미녀'

이경호 기자 2022. 11. 22.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해영이 한다감과 재회했다.

윤해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다감이랑. 다정다감 한다감. 우리 2019년 5월 20일에 만나고 정말 오랫만에 만났네~ 반가운 동생. 자주 보자구"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해영과 한다감이 셀카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50대와 40대를 각각 넘은 윤해영과 한다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녀'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윤해영, 한다감./사진=윤해영 인스타그램
배우 윤해영이 한다감과 재회했다.

윤해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다감이랑. 다정다감 한다감. 우리 2019년 5월 20일에 만나고 정말 오랫만에 만났네~ 반가운 동생. 자주 보자구"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해영과 한다감이 셀카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자매 같은 투샷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와 40대를 각각 넘은 윤해영과 한다감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녀' 자태를 뽐냈다.
한다감, 윤해영./사진=윤해영 인스타그램

팬들은 "다정다감하다" "와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해영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수지 母=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미모 선행 붕어빵 모녀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 ATM 취급' 폭로 '충격'
김용건 '子 김영훈, 벌써부터 ♥황보라 편 들어 걱정'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이소라, 정말 상간남과 펜션 간 적 없나' 사생활 2차 폭로전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