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5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12억원'에 매각 진행

[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8억원대 남양주 별내동 아파트 6억원대 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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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아파트 119.5㎡ 2회 유찰 8억7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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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 1694번지 신림현대 아파트 103동 14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림초등학교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12개동 1634가구 규모로 1993년 5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향이며 119.5㎡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신림로, 문성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신림초, 신관중, 삼성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2억62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768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5건, 가압류 3건, 압류 3건, 질권 4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0억5000만~12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9000만~6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11월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1-10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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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아파트 84.8㎡ 1회 유찰 12억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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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9번지 목동현대 아파트 105동 2009호가 경매로 나왔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6개동 972가구 규모로 1997년 7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20층으로 남향이며 84.8㎡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신목로, 안양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신목초, 목동중, 신목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5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2억1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3억8000만~14억8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6억9000만~8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11월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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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아파트 59.9㎡ 2회 유찰 3억65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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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수유동 730번지 래미안수유 아파트 101동 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쌍문초등학교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7개동 690가구 규모로 2001년 11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1층으로 남향이며 59.9㎡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한천로, 삼양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쌍문초, 강북중, 효문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5억71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3억6544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6억~6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전세가는 3억5000만~4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11월3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9-1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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