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빨간불? "링거 맞고 있으면 입에서 약품 맛나?"

정안지 2022. 11. 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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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이어 최준희는 "원래 링거 맞고 있으면 입에서 약품 맛나? 몸에 돌고 있어서 그런건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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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을까?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건강에 이상이 생긴걸까,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에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최준희는 "원래 링거 맞고 있으면 입에서 약품 맛나? 몸에 돌고 있어서 그런건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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