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러브티콘' 소녀美 가득..상큼+발랄 설렘 표현[더쇼]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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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에서 그룹 첫사랑(CSR)이 상큼한 소녀미를 자랑했다.

첫사랑은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 무대를 선보였다.

첫사랑은 교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으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첫사랑은 상대에게 고백하는 퍼포먼스와 심장박동 등을 표현하며 소녀다운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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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더쇼' 방송화면
'더쇼'에서 그룹 첫사랑(CSR)이 상큼한 소녀미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첫사랑(CSR), 우아, 저스트비, HYNN(박혜원), 시크릿넘버, 드리핀, 베리베리, 빅톤, 유아가 출연했다.

이날 첫사랑은 러블리한 무대를 펼쳤다. 첫사랑은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 무대를 선보였다. 첫사랑은 교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으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첫사랑은 무대에서 풋풋한 설렘을 표현했다.

첫사랑은 상대에게 고백하는 퍼포먼스와 심장박동 등을 표현하며 소녀다운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첫사랑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무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첫사랑은 11월 17일 발매한 첫 싱글 앨범 'Sequence : 17&'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은 기타 사운드 위주의 틴팝(Teen Pop) 장르의 댄스곡이며 열일곱 살 소녀들이 느끼는 사랑에 대해 표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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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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