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버지 ‘손녀 품에 안고 싱글벙글’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1. 22. 18:2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 씨, 그리고 두 아이들과 함께 22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의 아버지 류재천 씨가 손녀을 안고 있다.
시즌 종료 후 미국에서 재활훈련을 해오던 류현진은 지난 9월 둘째 아이가 태어나 귀국이 늦어졌다.
류현진은 귀국 후에도 별다른 일정 없이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사랑,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선미, 몰디브 열 오르게 하는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나다, 역시 몸매 1티어 래퍼 [똑똑SNS] - MK스포츠
- ‘이경규 딸’ 이예림, 반전 글래머 몸매 뽐내며 하와이 만끽중 [똑똑SNS] - MK스포츠
- 인터뷰로 파문 일으킨 호날두 “대표팀에 영향 없을 것” - MK스포츠
-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 한 달 만에 소속사와 결별...“제시의 요청” (공식) [전문] - MK스포
- 양세찬, 박나래 ?? 양세형 썸 인정... “이나영·원빈 커플급”, 방송계 휘저을 것 - MK스포츠
- ‘4차전 가자’ LG 기사회생! 임찬규-에르난데스 KKKKKKKKK 무실점 완벽투…삼성, ‘인대 손상→일
- 천만다행! 박진만 감독 “구자욱 통증 가라앉아, 내일 합류 후 상태 볼 것” [MK PO3] - MK스포츠
- “태하드라마 보실래요?” vs “집에서 드라마나 봐”…‘리턴매치’ 포항과 수원FC, 파이널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