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23일 만평
배계규 2022. 11. 22.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향한 당내 '유감 표명' 요구... 과거 거물들은 어땠나
- 라이베리아 대통령 아들, 월드컵 첫 골... "아빠 소원 풀었다"
- '살인 준비' CCTV 법정서 틀자 등지고 앉은 전주환
- 왕복 300분 거리가 2500분 걸렸다… '지속가능한' 고통의 여행기
- "김민경 사람 아냐" 개그서 조롱받던 몸매, '근수저'로 반전
- 흐느적거리는 '지렁이 세리머니'... 알고 보니 감동이네
- 용산보건소장은 참사 현장 왔다가 왜 돌아갔나... '지휘 소홀' 입건 가능성
- "입대 말고 입양하라" 외쳤더니... 유기동물 안락사 1%대로 '뚝'
- 카타르 월드컵 준비하느라 이주노동자 6,700명 죽었다? 사실은...
- 이승기, 데뷔 후 18년간 음원 수익 0원?... "최소 1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