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과 우호 증진…韓中고위언론인 포럼

이세원 2022. 11. 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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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중견 언론인 교류의 장인 제14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이 22일 양국 언론인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중국 외문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교 30주년을 맞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경제협력 방안과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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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 장면 [21세기 한중교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과 중국 중견 언론인 교류의 장인 제14차 한중고위언론인포럼이 22일 양국 언론인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중국 외문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교 30주년을 맞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경제협력 방안과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쑨예리 중국 선전부 부부장이 기조연설을, 정재호 주중 한국대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특별연설을 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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