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손흥민만 막아라?…'원맨쇼'가 아닐 때 한국은 멀리 간다

심우섭 기자 2022. 11. 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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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에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당연히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디언과 더썬 등 영국 전문지에서는 챔피언스리그의 얼굴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나선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면서 첫 경기 우루과이전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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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에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당연히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디언과 더썬 등 영국 전문지에서는 챔피언스리그의 얼굴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나선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면서 첫 경기 우루과이전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ESPN등 스포츠 해설가들은 한국대표팀이 손흥민으로 집중되는 상대 선수들의 견제를 어떻게 분산시키는지에 따라 월드컵 여정이 길어질 수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성 : 심우섭   편집 : 이혜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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