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옥순, 몸매만 보면 김혜수 급

박소영 2022. 11.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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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옥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만 년 만에 필라테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옥순은 웬만한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34살 돌싱인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에 나와 "아이는 제가 양육하고 있고 7살 아들이다. 현대모비스에서 생산 업무를 하고 있다.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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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옥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만 년 만에 필라테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필라테스 운동 전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옥순은 웬만한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영식이 반한 비주얼이 이 정도다.

한편 34살 돌싱인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에 나와 “아이는 제가 양육하고 있고 7살 아들이다. 현대모비스에서 생산 업무를 하고 있다.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최종 선택에선 그를 거절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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