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이혜미 2022. 11.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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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의 컴백이 본격화 됐다.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First of all'를 발매한다.

'First of all'은 HYNN(박혜원)이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으로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된다.

한편 HYNN(박혜원)은 첫 정규앨범 발매 후 오는 12월 10일,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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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컴백이 본격화 됐다.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First of all’를 발매한다.

‘First of all’은 HYNN(박혜원)이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으로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는 양파, 카더가든, 조광일 등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나 타이틀곡 ‘이별이란 어느 별에’의 경우 ‘쇼미더머니10’의 우승자 조광일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HYNN(박혜원)와의 환상케미를 기대케 했다.

한편 HYNN(박혜원)은 첫 정규앨범 발매 후 오는 12월 10일,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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