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절친 집들이에 ♥남편과 부부 출동 "오빠는 너무 빨간 관계로"

이준현 2022. 11. 22.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과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

아유미는 22일 "고등학교 절친이네 집들이에 초대받고 부부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남편과 함께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아유미 SNS)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과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

아유미는 22일 "고등학교 절친이네 집들이에 초대받고 부부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유미가 남편과 함께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후드티를 맞춰 입고 딱 붙어 다정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아유미는 "집이 외쿡 느낌 나 멋있다. 오빠는 너무 빨간 관계로 사과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