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11회 블랑 블루 아트페어' 개최
문다애 2022. 11. 22.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제11회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블랑 블루 아트페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시다.
전시는 호텔 8층과 9층의 전 객실에서 열리며, 침대와 책상, 소파 등 객실의 모든 인테리어와 미술 작품이 어우러지도록 꾸며진다.
전시 기간 작가들이 참여해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영감과 생각을 소통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제11회 블랑 블루 호텔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블랑 블루 아트페어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시다. 전시는 호텔 8층과 9층의 전 객실에서 열리며, 침대와 책상, 소파 등 객실의 모든 인테리어와 미술 작품이 어우러지도록 꾸며진다. 전시 기간 작가들이 참여해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영감과 생각을 소통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모바일 초대장 소시 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 뷔페 레스토랑 및 카페를 포함한 호텔 내 시설을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주환 첫 공판, "후회하고 반성"…샤워캡 착용 CCTV 영상 공개
- 수능 영어 판박이 논란인데 '문제 유출' 가능성도 있나요?[궁즉답]
- 월드컵 생방중 가방 털린 기자에…뜻밖의 제안 던진 경찰
- 30년 된 美냉동 배아서 쌍둥이 탄생…역대 최장
- "야구장 그물에 사람이 걸려있어요!"
- 양의지, 4년 만에 두산 복귀…4+2년 총액 152억 '역대 최고'
- "김건희 여사 조명 사용해 촬영" 장경태 의원, 명예훼손 고발당해
- 43세 이재은, 재혼 후 득녀…남편 "태리엄마 고생했어"
- “사망일시 추정, 장소는 이태원 노상. 이게 말되나…대통령 사과 원해”
- 文 "한동안 책 읽을 수 없었다"...날카로워진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