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딸과 함께 인사하는 류현진[스경포토]
정지윤 기자 2022. 11. 22. 17:4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부인 배지현씨와 딸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1.22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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