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딸과 함께 입국했어요~’[포토엔HD]
지수진 2022. 11. 22. 17:48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11월 2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올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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