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논산 시정 이끌어온 한해 소감과 앞으로 각오는?

보도국 2022. 11. 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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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백성현 논산시장>

충청남도 논산시가 국방산업 도시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동시에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도 구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간 백성현 논산시장 모시고 시정 계획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연말이 다가오는데요. 올 한 해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소감과 함께 내년 포부도 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2> 논산의 변화와 혁신을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는데요. 시장님께서는 시정철학과 미래 발전을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질문 3> 논산시는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수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큰 성과를 거뒀다고요.

<질문 4>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지역도 예외는 아니죠. 침체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논산시는 어떤 정책을 펼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질문 5> 논산에 '탑정호'가 유명하죠. 지난해에는 출렁다리도 개통됐는데요. 앞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해 들려주시죠.

<질문 6> 지난달에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해외판로를 개척하셨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7> 지금까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끝으로 논산시민과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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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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