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여신 아니야?…신이 내린 비율+러블리 비주얼 자랑[M+★SNS]

AOA 출신 설현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AOA 출신 설현이 우월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설현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낙오하지 않으려고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와보니 나를 가장 심하게 욕했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 더는 잃을것도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주자. 할 수 있다 이여름!!!!!”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풍기를 들고 있는 그는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더불어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설현은 청초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갸루피스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교복을 입은 설현은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윙크를 한 채로 장난기 넘치는 매력까지 발산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설현은 현재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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