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40대 얼굴 등 화상

장인수 기자 2022. 11. 22. 17: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3시53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명티리 한 주택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옥천소방서 제공)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22일 오후 3시53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명티리 한 주택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대가 얼굴과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음식 조리를 위해 토치로 불을 붙이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