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자실 새단장 공개
김태형 2022. 11. 22. 17:3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청자실’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청자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에 청자실을 새롭게 개편해 국보 12점 등 250여 점을 23일부터 일반에 선보인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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