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어마어마한 “김장”...김치공장인줄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jhs0903@daum.net) 2022. 11.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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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김장에 나섰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김장에 집중한 미초바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는 미초바와 함께 김장 중인 빈지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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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사진| 스테파니 미초바 SNS
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김장에 나섰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김장에 집중한 미초바의 모습이 담겼다. 어마어마한 양의 김치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영상에는 미초바와 함께 김장 중인 빈지노가 담겼다. 능숙한 솜씨로 양념을 버무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온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8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등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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