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철 “♥현숙, 보기만 해도 행복”

10기 영철 SNS 캡처

10기 영철 SNS 캡처

10기 영철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철이 연인인 현숙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22일 영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얼굴천재 최고여깽(현숙) 글 쓰다보니 또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철과 현숙 커플은 커플 티셔츠를 착용한 채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를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둘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사진을 봤는데 내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정말 잘 어울린다. 좋은 소식 들려줬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철과 현숙 커플은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와 유튜브로 근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