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조직개편...새마을교통과·안전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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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22일 기존 1실·15과·2직속기관·4사업소·1읍·9면·1의회에서 1실·17과·2직속기관·3사업소· 1읍· 9면·1의회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새마을교통과, 안전과 등 2개과가 신설됐다.
기획감사실을 기획예산실로, 총무과를 자치행정과로, 미래지역활력과를 미래전략과로, 관광진흥과를 관광과로, 민원봉사과를 민원과로, 새마을녹지과를 산림축산과로, 건설안전과를 건설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해 부서명에 처리업무가 잘 나타나도록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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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2일 기존 1실·15과·2직속기관·4사업소·1읍·9면·1의회에서 1실·17과·2직속기관·3사업소· 1읍· 9면·1의회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정원은 680명에서 697명으로 17명이 증원된다.
새마을교통과, 안전과 등 2개과가 신설됐다.
기획감사실을 기획예산실로, 총무과를 자치행정과로, 미래지역활력과를 미래전략과로, 관광진흥과를 관광과로, 민원봉사과를 민원과로, 새마을녹지과를 산림축산과로, 건설안전과를 건설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해 부서명에 처리업무가 잘 나타나도록 단순화했다.
또 계장 호칭과 함께 사용되던 '담당'을 '팀장'으로 호칭을 바꾸고 6급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 쇄신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수요자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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