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도교육청 '청소년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 홍보

김동민 2022. 11.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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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청소년 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려고 관계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교통안전 이어달리기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도교육청은 경남경찰청과 협업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 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경남도, 경남경찰청, 경남자치경찰 위원회와 합동으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운행은 면허가 필수'라는 사실과 법규 및 안전 수칙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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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경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청소년 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려고 관계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교통안전 이어달리기 홍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자가 늘면서 관련 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도교육청은 경남경찰청과 협업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 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경남도, 경남경찰청, 경남자치경찰 위원회와 합동으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22일 창원토월고를 시작으로 창원기공, 가포고, 봉림고, 마산공고 등으로 이어달리기식 홍보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운행은 면허가 필수'라는 사실과 법규 및 안전 수칙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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