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주택서 부탄가스 폭발해 1명 부상
안성수 기자 2022. 11. 22. 16:58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2일 오후 3시53분께 충북 옥천군 청산면 명티리 한 주택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폭발 사고로 40대 A씨가 얼굴과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식 조리를 위해 휴대용 부탄가스에 가스 토치를 연결해 사용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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