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과 정재원

신준희 2022. 11. 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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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빙속여제' 김민선(왼쪽)이 2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오른쪽은 빙속 정재원.

김민선은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7초21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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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신(新)빙속여제' 김민선(왼쪽)이 2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오른쪽은 빙속 정재원.

김민선은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7초21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정재원은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끊어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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