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소년단 빅나티 "중학생 때부터 멤버들 팬"…폴킴 "우릴 두 번 죽여"

공미나 기자 2022. 11.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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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고막소년단(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 막내 빅나티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막소년단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폴킴은 고막소년단에 대해 "보컬만으로 팀을 이룬 적이 없는 멤버들끼리 모여 처음 합을 맞춘 팀"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고막소년단은 22일 오후 6시 더블타이틀 '단거 (Sweet Thing)'와 '사이'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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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나티, 폴킴.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고막소년단(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 막내 빅나티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막소년단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고막소년단은 '고막을 녹이는데 딱 한 소절이면 충분하다'는 다섯 명의 '고막남친'들이 모인 그룹이다.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 동명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결성됐다.

폴킴은 고막소년단에 대해 "보컬만으로 팀을 이룬 적이 없는 멤버들끼리 모여 처음 합을 맞춘 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막소년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리스너들의 고막을 녹여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듣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결성 계기를 밝혔다.

멤버들의 나이 구성도 다양하다. 80년대생 폴킴, 90년대생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과 00년대생 빅나티로 구성돼 나이 편차가 큰 편이다.

막내 빅나티는 "형들과 함께 팀을 하게 돼 좋다"며 "중학교 때 노래방에 가면 항상 인기 차트 톱10에 형들 노래가 있었다. 저도 많이 불렀다. 본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는데 함께 음악 작업을 하게 돼 좋다"고 말해 나이 차이를 실감케 했다.

이를 들은 연장자 폴킴은 "우릴 두 번 죽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막소년단은 22일 오후 6시 더블타이틀 '단거 (Sweet Thing)'와 '사이'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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