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김수현 만날까…“‘눈물의 여왕’ 출연 검토 중”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2. 11. 22.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원이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김수현이 주인공 역할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사진ㅣ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김지원이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빈센조’, ‘왕이 된 남자’, ‘작은 아씨들’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수현이 주인공 역할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이 출연을 결정한다면,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김지원은 올해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호평을 받았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