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벤틀리, 시퍼렇게 멍 들어도 씩씩 "밤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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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탱이와 신나게 하루 시작했어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아침에 보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더 이쁜지 모르겠네요. 조기농구단 만들었으니 일찍 오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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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탱이와 신나게 하루 시작했어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아침에 보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더 이쁜지 모르겠네요. 조기농구단 만들었으니 일찍 오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멍든 눈으로 농구를 즐기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벤틀리는 놀이터에서 놀던 도중 부상을 당해 눈두덩이에 멍이 들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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