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첫 거래시 반값 중개 수수료"…새 C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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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롭테크(기술 기반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직방이 새로운 기업 통합이미지(CI)를 공개하면서 '첫 거래 시 반값 중개수수'를 내걸었다.
직방 관계자는 "이미 기존 공인중개사 업계나 프롭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수수료 할인제를 도입하거나,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게 사실"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줌과 동시에 거래 유인을 제공해 고객과 파트너 공인중개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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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종합 프롭테크(기술 기반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직방이 새로운 기업 통합이미지(CI)를 공개하면서 '첫 거래 시 반값 중개수수'를 내걸었다. 22일 직방은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리브랜딩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스마트홈 사업 비전 등을 새롭게 밝혔다. 직방은 우선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 직방·호갱노노를 이용하는 매도인과 임대인을 대상으로 첫 거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50% 할인하기로 했다.
직방이 ‘반값 중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방 관계자는 “이미 기존 공인중개사 업계나 프롭테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수수료 할인제를 도입하거나,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게 사실”이라며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줌과 동시에 거래 유인을 제공해 고객과 파트너 공인중개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직방은 CI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직방이 로고를 변경하는 건 2012년 직방 서비스 출시 이래 처음이다. 직방의 로고는 직방의 리브랜딩 슬로건 ‘Beyond Home’을 의미한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의 새로운 10년은 부동산 정보 제공 서비스를 넘어 주거 공간의 운영 체제 시대를 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집을 찾는 경험에서 집에 사는 경험까지 책임지는 프롭테크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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