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KT 2순위 신인 이두원 “발목, 괜찮다”

이천/최서진 입력 2022. 11. 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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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인 이두원(22,204.4cm)이 D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원 KT는 22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2-2023 KBL D리그 1차 대회에서 101-87로 승리했다.

KT 신인 이두원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두원은 202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KT에 입단해 시즌 전 컵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공식 데뷔경기는 아직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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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최서진 기자] KT 신인 이두원(22,204.4cm)이 D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원 KT는 22일 이천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2-2023 KBL D리그 1차 대회에서 101-87로 승리했다. KT 신인 이두원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두원은 202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KT에 입단해 시즌 전 컵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공식 데뷔경기는 아직 치르지 못했다.

선발 출전한 이두원은 37분 22초 동안 18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했다. 1쿼터 7분여 만에 골밑에서 박봉진을 상대로 첫 득점을 올렸고, 덩크슛을 꽂기도 했다. 44-62로 뒤진 3쿼터에 이두원은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7점 차, 62-69로 격차를 줄였다. 83-87로 뒤진 경기종료 4분 36초 전에는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만난 이두원은 “초반에 코치님이 주문하신 플레이에서 실수가 많이 나와서 점수 차가 많이 벌어졌던 것 같다. 후반전에는 우리가 준비한 대로 플레이가 나오고 패스도 잘 돌아서 따라잡을 수 있었다. 아쉽기는 하지만 이겨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철 감독님이 주문한 것이 있는지 묻자 이두원은 “신인이다 보니 팀 수비적인 부분을 말씀하셨다. 전술을 빨리 캐치하고 몸에 익어야 한다. 기본기에 더해 찬스 나면 외곽에서 자신 있게 던지라고 말씀하셨다”고 대답했다.

발목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다. 워낙 점프를 많이 뛰었고, 발 밟는 위험한 상황들이 나올 때 위축되기도 했다. 그래도 뛰어보니까 100%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뛰는데 무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군에 있으면서 2군 적응도 필요하고, 1군 형들 따라다니면서 리그에 익숙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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