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걱정 뚝" 음성 감곡면에 친환경 에너지타운 준공

강신욱 기자 입력 2022. 11.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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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폐에너지를 활용한 환경친화적 시설인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조성됐다.

음성군은 22일 오후 감곡면 원당리 348 일대에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준공식을 했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가축분뇨처리장 등 폐자원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주민의 수익을 창출하는 시설이다.

감곡면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2016년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4월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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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2억원 들여 자동화 온실, 농산물 작업장·보관창고 갖춰
가축분뇨처리시설서 발생 바이오가스로 생산 온수 공급

[음성=뉴시스] 친환경 에너지타운 내부.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폐에너지를 활용한 환경친화적 시설인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조성됐다.

음성군은 22일 오후 감곡면 원당리 348 일대에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준공식을 했다.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가축분뇨처리장 등 폐자원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주민의 수익을 창출하는 시설이다.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감곡면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2016년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4월 착공했다. 국비 26억원 등 52억원을 들여 1만2434㎡의 터에 자동화 온실, 농산물 작업장과 보관창고 등을 갖췄다.

[음성=뉴시스] 친환경 에너지타운 외부.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자동화 온실은 원당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생산한 온수를 공급받아 겨울철 난방비 부담 없이 사계절 소득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농산물 작업장 등은 온실에서 재배한 작물과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를 위한 작업장과 보관창고 시설을 갖췄다.

조병옥 군수는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온실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주민소득 증가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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