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재능장학금 지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재능장학생 33명을 선발 장학금 1740만 원을 지급했다.
한편 2022년도 장학금은 재능장학금, 우수장학금, 희망장학금, 금산애장학금, 다자녀장학금, 효장학금, 만재장학금, 현숙장학금 등에 장학생 734명을 선발, 6억1366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재능장학생 33명을 선발 장학금 1740만 원을 지급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학교장 추전을 받아 예체능 또는 기능 분야에서 성적을 거둔 초등 16명, 중 8명, 고등 12명 등을 선정했다.금산특히 군출연금·대행사업비, 장학기금 이자수익 등으로 예산 15억7500만 원을 확보하고 2023년 장학사업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신영 이사장은 "재능있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 지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군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장학금은 재능장학금, 우수장학금, 희망장학금, 금산애장학금, 다자녀장학금, 효장학금, 만재장학금, 현숙장학금 등에 장학생 734명을 선발, 6억1366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주 한 잔만요"…오늘부터 식당서 '잔술' 판매 가능 - 대전일보
- '훈련병 사망'에 네티즌 분노 "얼차려 지휘관 ○○○" 신상 정보 확산 - 대전일보
- 군기훈련 사망 훈련병,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로 분류 - 대전일보
-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재투표서 부결… “與 대규모 이탈 없었다” - 대전일보
-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안 죽였다…분명 수영할 줄 알아" - 대전일보
- 김호중 '이것' 때문에 공연 강행했나…"선수금만 126억" - 대전일보
- [속보] '채상병 특검법', 국회 재표결 시작…21대 마지막 본회의 - 대전일보
- 경찰차 뒷자리에 현금 놓고 간 80대 노인… ‘감동적’ 반응 이어져 - 대전일보
- 잇딴 軍 사망사고...공군 간부도 숨진 채 발견 - 대전일보
- 줄줄이 버려지는 충청권 법안… 22대 국회서 되살려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