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한중 정상회담 후 6년 만에 한국영화 中 서비스 개시
허주열 2022. 11. 22. 15:32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6년 만에 자국에 한국영화 상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sense8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명소노그룹 장녀 서경선, 또 다른 배임 '의혹'...제주사업 '변수'
- [단독] 경찰, '진성준 당원매수 의혹' 전 강서구청장 후보 소환조사
- [취재석] 尹대통령표 '자유·공정·상식'은 어디로 가고 있나
- [월드컵 NOW] "괜히 우승 후보겠어?" 잉글랜드, 이란 '6-2' 제압
- 민주당, 尹 '언론자유 박탈' 맹공…1년 새 달라진 언론관
- 최측근 구속에 '대장동 일당' 폭로전…궁지 몰리는 이재명
- 누가 거짓말 하나 …'남탓' 얼룩진 이태원 참사 책임
- '카카오 먹통' 한 달…보상안 마련은 언제 나올까
- [팩트체크] 호평받은 '천원짜리 변호사', 조기 종영 왜?
- 화려한 라인업·스케일 자랑하는 '게임 원작 영화' 주목 [TF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