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마동석, '범죄도시4' 촬영 중…'압꾸정' 홍보 잘하고 오라고" ('두데')

2022. 11. 22. 15: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배우 마동석의 응원을 전했다.

22일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영화 '압꾸정'의 주역 정경호, 오나라가 출연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마동석이 '대국' 역으로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진과 다시 한번 뭉쳤으며, 정경호는 성형외과 의사 '지우', 오나라는 압구정 인싸 성형외과 상담 실장 '미정' 역이다.

오나라는 DJ 뮤지가 "홍보는 '마블리' 마동석의 주문이었나"라고 묻자 "아침에 열심히 잘하고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지금 '범죄도시4'를 찍고 계신다"라고 답했다.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BC 봉춘라디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